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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일 경험 전폭 지원! '서울 영커리언스' 발표
모두의 복지
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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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0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두의 복지입니다.
최근 서울시가 대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서울 영커리언스(Young Career + Experience)' 사업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통합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개요
- 대상: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 (기존 미취업 청년 중심에서 재학생으로 확대)
- 규모: 2026년 6,000명 시작,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총 1만6천명 지원
- 내용: 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등에서 인턴십 기회 제공. 실무 경험 쌓기, 멘토링 등
서울시는 이 사업을 '제3차 서울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의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발표 자리에서 대학생 청년들의 취업 현실에 대한 오픈 토크를 진행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정책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수정: 2025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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