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원 지자체

여성안심택배

낯선 사람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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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 택배기사를 사칭한 범죄 등 1인 가구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도입된 생활안전 서비스입니다. 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주민센터, 복지관 등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원 내용] - 서비스: 무인택배보관함을 이용한 택배 수령 서비스 - 이용 요금: 기본 48시간 무료. 초과 시 시간당 소정의 추가 요금 발생 (지자체별 정책 상이) - 운영 시간: 365일 24시간 운영 [특징] - 택배 주문 시 수령지를 이용하고자 하는 안심택배함 주소로 지정하면 됩니다. 택배가 도착하면 인증번호가 문자로 발송되며, 해당 보관함에서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물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는 지자체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모든 시민 (주로 여성을 위해 도입되었으나 남성도 이용 가능) [선정 기준] - 별도의 선정 기준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신청 절차 없음 -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상품 주문 시, 배송지 주소를 거주지 근처의 안심택배함 주소로 기재 - 택배함 위치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나 관련 앱에서 확인 가능 [준비 서류] - 없음 [유의사항] - 택배함의 크기가 제한적이므로 너무 크거나 무거운 물품, 변질 우려가 있는 식품 등은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48시간 이내에 찾아가지 않을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되므로, 도착 알림을 받으면 가급적 빨리 수령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처] - 각 지자체 여성정책 담당 부서 또는 안심택배 운영센터 (택배함에 연락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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