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권익 여성가족부

청소년 유해매체물 모니터링단 운영

청소년 스스로 온라인상의 불법·유해정보를 감시하고 신고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건전한 미디어 이용 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시민참여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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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청소년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온라인 정보(음란물, 도박, 마약, 자살유해정보 등)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감시하고, 관계 기관에 신고하여 시정조치를 유도함으로써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지원 내용] - 유해매체물 모니터링 및 신고 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 제공 - 모니터링 활동 실적에 따른 봉사활동 시간 인정 - 우수 활동 단원에게 여성가족부 장관상 등 포상 - 소정의 활동비 또는 인센티브 지급 (운영기관에 따라 상이) [목적] - 청소년의 주체적인 사회 참여 기회 제공 - 범사회적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 구축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만 19세 미만 청소년 및 만 19세 이상 성인(대학생, 일반인, 학부모 등)으로 구성 [선정 기준] - 청소년 보호 활동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은 자 - 인터넷 및 SNS 활용이 가능한 자 - 모집 공고에 따라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매년 초 여성가족부 또는 각 지역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운영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 확인 후 온라인 신청 [준비 서류] - 지원 신청서 -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유의사항] - 유해 정보에 직접 노출되는 활동이므로,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며 활동 전후로 충분한 교육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 활동 내용은 반드시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문의처] - 여성가족부 청소년보호환경과 - 각 지역 청소년활동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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