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원 국방부

TMO (여행장병안내소) 이용

군 장병이 휴가, 출장 등으로 열차를 이용할 경우, 후급(後給)으로 승차권을 발권해주거나 여행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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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전국 주요 기차역에 여행장병안내소(TMO)를 설치하여 군 장병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고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병력수송 지원 제도입니다. [지원 내용] - 후급지원: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열차 이용 시 군인 후급증을 제시하면 무료 또는 할인된 운임으로 승차권을 발권 (정해진 구간 및 횟수 내) - 편의 제공: TMO 내에서 휴식, 음료, 정보통신(PC, 충전) 등 편의 제공 [목적] - 군 장병의 사기 진작 및 이동 편의성 증진 - 국가 방위 임무 수행에 따른 교통비 부담 경감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휴가, 외박, 외출을 떠나는 현역 병사 - 공무로 출장 가는 군 간부 및 군무원 - 신병 및 귀가 장병 [선정 기준] - 정해진 목적(휴가, 공무 등)에 따라 열차 이용이 필요한 군 장병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소속 부대에서 휴가증 또는 출장명령서 발급 - 기차역에 위치한 TMO에 방문하여 휴가증/출장명령서와 신분증 제시 후 승차권 발권 [준비 서류] - 휴가증(또는 외박/외출증), 공무여행명령서 - 신분증(군인신분증, 주민등록증 등) [유의사항] - TMO 운영 시간은 역마다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 후급 지원은 정해진 구간과 횟수(예: 정기휴가 연 2회)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 명절 등 수송 수요가 많은 기간에는 좌석이 조기 매진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발권해야 합니다. [문의처] - 국군수송사령부 (각 지역 TMO 연락처는 코레일톡 앱 또는 역 안내소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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