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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건강기록 앱, 보건소와 연계 시작! 더 편리해진 건강관리 시대
모두의 복지
20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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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5년 11월 24일부터 개인 건강정보 열람 앱인 '나의건강기록'과 보건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업무시스템이 연계되어 더 편리한 건강관리 환경이 조성됩니다. 이 변화로 인해 민간 병·의원의 진료, 검사, 투약, 예방접종 등의 기록을 보건소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불필요한 재검사나 재진단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연계의 주요 내용, 작동 방식, 혜택, 그리고 활용 팁을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주요 변화 내용
이번 연계는 전국 3,600여 개의 지역보건의료기관(보건소,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을 대상으로 합니다. 기존에는 환자가 보건소를 방문할 때 자신의 의료 이력을 기억하거나 종이 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이제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공유되는 건강정보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정보 유형 | 세부 내용 |
|---|---|
| 진료 이력 | 진단, 치료 과정 |
| 투약 이력 | 처방 약물 및 복용 기록 |
| 검사 결과 | 혈압, 혈당, 체중 등 검사 데이터 |
| 예방접종 | 백신 접종 이력 |
| 건강검진 | 정기 검진 결과 |
작동 방식
- 앱 설치 및 로그인: 스마트폰에 '나의건강기록' 앱을 설치하고, 본인 인증을 통해 로그인합니다.
- 정보 선택 및 동의: 공유할 정보(진료, 검사 등)를 선택하고, 공유 기간(예: 1일, 1주일)을 설정합니다. 또한, 공유 대상 기관(특정 보건소)을 지정합니다.
- 정보 전송: 앱에서 '공유' 버튼을 누르면 정보가 보건소 시스템으로 전송됩니다.
- 보건소 활용: 보건소 직원은 전용 뷰어를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이터는 저장되지 않고 30분 후 자동 삭제됩니다.
혜택 및 예시
- 시간·비용 절감: 재검사나 재처방이 줄어들어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을节省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자나 의료 취약 지역 주민에게 유용합니다.
- 서비스 품질 향상: 정확한 정보 기반으로 전문적이고 신속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당뇨 진단을 받은 70세 노인이 보건소 영양상담을 받을 때, 앱 공유를 통해 병원 방문 이력, 혈당 수치, 약물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상담이 효율적입니다.
- 연속적 건강관리: 검진 누락이나 접종 시기 놓침을 방지합니다.
활용 팁 및 주의사항
-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지원되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공유 정보는 선택적으로 설정 가능하니, 필요한 정보만 공유하세요.
- 보안 유지를 위해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공유 후 확인하세요.
- 더 자세한 정보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나 앱 내 도움말을 참고하세요.
마지막 수정: 2025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