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근로·저축 연계 자산형성 지원사업 본격 모집…최대 1,440만 원 적립 지원
안녕하세요. 180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두의 복지입니다.
정부가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일하는 저소득 가구가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 적립금을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제도입니다. 근로를 전제로 자산 형성을 돕는 대표적인 자립 지원 정책입니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란 무엇인가요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3년 동안 꾸준히 저축하면 정부가 일정 금액을 매칭해 주는 제도입니다. 단순 현금 지원이 아니라 근로와 저축을 병행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희망저축계좌 1
- 희망저축계좌 2
-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 유형에 따라 지원 대상과 정부 지원 금액이 다릅니다.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요
사업 유형별 주요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희망저축계좌 1
-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
- 가구 내 근로 또는 사업 소득이 있는 경우
기초생활수급 가구 중에서도 실제로 근로 소득이 발생하는 가구가 대상입니다.
2. 희망저축계좌 2
- 주거급여 또는 교육급여 수급 가구
- 차상위계층 가구
- 근로 또는 사업 소득이 있는 가구
수급자보다 소득이 다소 높은 차상위계층까지 포함합니다.
3. 청년내일저축계좌
-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 근로 또는 사업 소득이 있는 청년
- 기준 중위소득 일정 비율 이하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은 더 높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적용되며, 가구원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나요
지원 금액은 사업 유형과 소득 수준에 따라 다릅니다.
희망저축계좌 1
- 본인 저축: 매월 10만 원 이상
- 정부 지원: 매월 30만 원
- 3년 유지 시: 정부 지원금 최대 1,080만 원
본인 저축 360만 원에 정부 지원 1,080만 원이 더해져 총 1,440만 원 이상의 자산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희망저축계좌 2
- 본인 저축: 매월 10만 원
- 정부 지원: 매월 10만 원
- 3년 유지 시: 정부 지원금 최대 360만 원
총 720만 원 이상의 자산 형성이 가능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 본인 저축: 매월 10만 원
- 차상위 이하 청년: 정부 월 30만 원 지원
- 차상위 초과 청년: 정부 월 10만 원 지원
차상위 이하 청년은 3년간 최대 1,080만 원의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근로 유지, 교육 이수,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지원 조건은 무엇인가요
공통적으로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근로 또는 사업 소득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야 합니다
- 매월 정해진 금액을 성실히 저축해야 합니다
- 자립 역량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 3년 만기까지 계좌를 유지해야 합니다
중도 해지하거나 근로를 중단할 경우 정부 지원금 일부 또는 전부가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적립금은 주택 구입 및 임차 보증금, 창업 자금, 교육비, 의료비 등 자립 목적에 사용해야 합니다.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온라인 신청: 복지로 누리집
- 오프라인 신청: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신청 시에는 다음과 같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신분증
- 소득 확인 서류
- 근로 확인 서류
- 가구원 정보 관련 서류
모집은 연중 정기 또는 분기별로 진행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또는 심사를 통해 선정됩니다.
이런 분들은 꼭 확인하세요
- 일을 하고 있지만 저축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
- 목돈 마련이 필요한 청년 근로자
- 수급 탈락 이후 자립을 준비하는 가구
3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정부 매칭 비율이 높아 일반 저축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근로를 유지할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이 자산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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