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육 서울특별시

모두의학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시민이 직접 교육과정을 제안하고 가르치며 함께 배우는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정형화된 교육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조회수 6

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누구나 가르치고 누구나 배울 수 있다'는 철학 아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새로운 형태의 학교입니다. 정해진 교과목 없이, 시민들의 필요와 제안으로 교육과정이 만들어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지원 내용] - 시민학교: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과정 (예: '나만의 책 만들기', '도시농부 되기' 등) - 열린학교: 단발성 특강, 워크숍, 커뮤니티 모임 등 다양한 형태의 열린 학습 프로그램 - 공간 지원: 학습, 회의, 동아리 활동 등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대관해줍니다. - 수강료: 대부분의 과정이 무료 또는 소액의 재료비만으로 운영됩니다. [특징] - 공급자 중심이 아닌 학습자 수요 중심의 유연한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 배움을 매개로 다양한 시민들이 만나고 교류하는 커뮤니티의 장 역할을 합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새로운 배움과 소통을 원하는 서울시민 누구나 [선정 기준] - 각 교육과정별 모집 요강에 따라 선착순 또는 추첨으로 수강생 선발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또는 모두의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학기별(분기별)로 수강생 모집 -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여 온라인으로 수강 신청 [준비 서류] - 별도의 서류는 필요 없으며, 온라인 신청서만 작성하면 됩니다. [유의사항] - 인기 강좌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모집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일부 강좌는 소액의 예치금을 받았다가 수료 후 환급해주는 제도를 운영합니다. [문의처]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모두의학교 (☎ 02-852-7142)

관련 사이트

태그

댓글 0

줄바꿈 0/5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