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권익 푸른나무재단

사이버폭력 피해 회복 지원 (푸른코끼리)

사이버폭력으로 고통받는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법률 자문, 관계 개선 솔루션, 증거 수집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피해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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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익명성과 빠른 확산성을 특징으로 하는 사이버폭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피해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민간 주도 공익사업입니다. 피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 - 찾아가는 상담: 전국 어디든 전문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1:1 맞춤 상담 제공 - 비대면 상담: 전화, 사이버 상담 등 원하는 방식으로 상담 가능 - 심리검사 및 치료비 지원: 피해 후유증 극복을 위한 전문 심리검사와 치료에 필요한 비용 지원 - 법률 및 소송 자문: 변호사 연계를 통한 법적 대응 절차 안내 및 자문 - 증거자료 확보 지원: 사이버폭력 증거자료 수집 방법 안내 및 지원 - 관계회복 솔루션: 가해-피해 학생 간의 관계 개선 및 회복 프로그램 지원 [특징] 피해 접수부터 상담, 법률 자문, 치료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피해 청소년과 가족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줄였습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사이버폭력(사이버 언어폭력, 명예훼손, 스토킹, 성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만 7세 ~ 24세 청소년 및 보호자 - 사이버폭력과 관련된 교육 및 예방 활동을 원하는 교사, 학부모, 일반 시민 [선정 기준] - 사이버폭력 피해 사실이 확인된 경우 누구나 지원 가능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푸른코끼리 홈페이지(www.beprevent.or.kr)에서 상담 신청 - 전화 상담: 1588-9128 (전국 단일번호, 평일 09:00~18:00) - 카카오톡 채널 '푸른코끼리' 추가 후 채팅 상담 [준비 서류] - 상담 시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스크린샷, URL 등)를 준비하면 더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음 [유의사항] - 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됩니다. - 신속한 대응을 위해 피해 발생 즉시 증거를 확보하고 상담을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의처] - 푸른나무재단 상담전화 (1588-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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