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서울특별시

서울시 안심귀가스카우트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 청소년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집에 도착할 수 있도록 2인 1조의 스카우트가 집 앞까지 동행해주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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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 심야시간대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안심 귀가 지원 서비스입니다. [지원 내용] - 이용 시간: 월요일(22:00~24:00), 화~금요일(22:00~01:00) (자치구별 탄력 운영) - 이용 방법: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 '안심이' 앱 또는 120 다산콜센터로 신청 - 서비스 내용: 2인 1조의 스카우트가 신청 지점에서 만나 집 앞까지 동행 - 비용: 무료 [특징] - 서울시 전역 25개 자치구에서 운영되며, '안심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스카우트 위치 확인 및 비상시 긴급신고가 가능합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늦은 밤 귀가하는 서울시민 누구나 (여성, 청소년 등 안전 취약계층 중심) [선정 기준] - 별도의 선정 기준 없이 신청 시 이용 가능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안심이' 앱: 앱스토어에서 '서울시 안심이' 검색 후 설치, '귀가 모니터링' 또는 '긴급신고' 메뉴 이용 - 전화 신청: 국번없이 120 (다산콜센터) [준비 서류] - 별도 서류 없음 [유의사항] - 약속 장소와 시간을 정확히 알려주셔야 원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 자치구별로 운영 시간이나 방식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문의처] - 다산콜센터 (02-120) - 각 자치구 안심귀가스카우트 담당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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