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서울특별시

서울시 여성안심택배

낯선 사람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의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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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 1인가구, 특히 여성을 대상으로 한 택배기사 사칭 범죄를 예방하고, 부재 시 택배 분실 위험을 줄여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지원 내용] - 운영 장소: 주민센터, 문화센터, 지하철역 등 서울 시내 약 260여 개소에 설치된 무인택배함 - 이용 요금: 48시간 동안 무료 (48시간 초과 시 24시간당 1,000원의 연체료 부과) - 운영 시간: 365일 24시간 운영 [특징] - 물품 주문 시 배송지를 안심택배함 주소로 지정하면, 택배기사가 물품을 보관하고 인증번호를 수령자에게 문자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서울시민 누구나 [선정 기준] - 성별, 연령, 소득에 관계없이 이용을 원하는 모든 시민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물품 주문 시 수령지를 원하는 안심택배함 주소로 기입하면 됩니다. - 안심택배함 위치는 서울시 홈페이지나 '스마트서울맵'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준비 서류] - 없음 [유의사항] - 택배함 크기보다 크거나, 냉장/냉동이 필요한 식품, 귀중품 등은 보관이 불가합니다. - 48시간 이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연체료가 발생하므로, 문자 수신 후 신속하게 수령해야 합니다. [문의처] - 안심택배 고객센터 (1899-4711)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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