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복지
주거지원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역세권 청년주택 (민간임대 특별공급)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민간임대주택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여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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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등 혜택을 제공하고 민간사업자가 역세권에 공공 및 민간임대주택을 건립하여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입니다. [지원 내용] - 주변 시세의 85~95%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8년간 거주 가능한 임대주택을 공급합니다. - 임대보증금의 최대 50% (청년 4,500만원, 신혼부부 6,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및 자산 기준 충족 시) [특징] -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에 위치하여 직주근접성이 높습니다. -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청년층의 주거 만족도를 높입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대학생,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선정 기준] - 소득 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20% 이하 - 자산 기준: 세대 총 자산이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금액 이하 (2024년 기준 약 3.45억원) - 자동차 미소유 또는 기준가액 이하(2024년 기준 3,708만원)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서울주거포털 또는 각 사업자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확인 후 온라인 청약 신청 [준비 서류] - 청약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 및 자산 증빙서류 등 [유의사항] - 각 단지별로 모집 시기, 자격 요건, 임대료가 상이하므로 반드시 개별 공고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 순위별, 가점별로 입주자를 선정하므로 본인의 가점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의처] - 서울특별시 주택정책과 (02-2133-7757) 또는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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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신혼부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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