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복지
재난/안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및 운영

경찰, 소방, 해경 등 재난대응기관들이 하나의 통신망을 사용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축된 전국 단일 무선 통신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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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 세월호 참사 당시 기관별 통신망이 달라 구조에 혼선을 빚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입니다. LTE 기술을 기반으로 음성, 문자, 영상, 데이터 등 멀티미디어 통신을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 - 재난대응기관 간 통합 지휘 및 실시간 정보 공유 가능 - 상용 통신망과 분리되어 재난으로 통신량이 폭주해도 안정적인 통신 보장 - 영상통화, 그룹통화, 실시간 영상 전송 등을 통해 현장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휘 가능 [목적] - 재난 현장에서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목적으로 합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하거나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 소방, 해경, 군, 지자체, 의료기관 등 재난관련기관 종사자 - (간접적 혜택) 모든 국민 [선정 기준]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기관으로 지정된 기관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일반 국민이 직접 신청하거나 사용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준비 서류] - 해당 없음 [유의사항] - 재난안전통신망의 원활한 운영은 곧 국민의 안전과 직결됩니다. 관련 기관의 훈련이나 통신망 점검 시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협조가 필요합니다. - 위급 상황 발생 시 국민은 112, 119 등 기존 신고 채널을 이용하면, 신고를 접수한 기관이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유관기관과 공조하게 됩니다. [문의처] -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관리과: 044-205-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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