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원 지자체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근로자 없이 사업을 운영하는 1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자영업자 고용보험료'의 일부를 전북특별자치도가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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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1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생활 안정과 재기 지원을 위해 고용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보험료 납부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부 지원에 더해 지자체에서 추가로 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내용] - 지원 수준: 정부 지원(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월 보험료의 30~80% 지원)에 더하여, 전북특별자치도가 월 고용보험료의 30%를 추가 지원 - 지원 기간: 최대 3년 [특징] -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정부의 고용보험료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동으로 연계하여 지원됩니다. - 고용보험에 가입하면 폐업 시 실업급여 수급,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 등 근로자와 유사한 사회적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전북특별자치도에 사업장을 둔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 [선정 기준] - 중소벤처기업부의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보험료를 지원받고 있는 소상공인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1. 근로복지공단(1588-0075)을 통해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합니다. 2.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을 신청합니다. 3.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은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준비 서류] -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유의사항] - 고용보험료를 체납할 경우 지원이 중단될 수 있으니 성실한 납부가 중요합니다. -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문의처] -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063-711-2000) - 근로복지공단 콜센터 (1588-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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