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복지
금융/자산 근로복지공단

전직실업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실직한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생활자금을 저금리로 융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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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실직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민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저금리로 융자하여 생활 안정 및 재취업 활동을 지원합니다. 고용 불안정 시대에 실직자들의 기본적인 생활 유지와 재기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원 내용] - 융자 금액: 1인당 최대 1,000만원 - 융자 금리: 연 2% (변동금리) - 상환 조건: 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 - 융자 방식: 서울시 협약 은행(우리은행)을 통해 대출 실행 - 보증: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 (보증료 발생) [특징] - 저금리 융자: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율로 경제적 부담 완화 - 장기 분할 상환: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상환 부담 감소 - 재취업 지원 연계: 융자 후에도 고용센터와 연계하여 재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실직 당시 고용보험 피보험자였던 자 - 50세 이상(필수) 또는 특정 사업장(고용위기지역, 특별고용지원업종 등)에서 실직한 40대 - 신청일 현재 만 20세 이상 만 64세 이하 -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인 자 - 실직 후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재취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자 (고용센터 구직 등록 필수) [선정 기준] - 소득 기준: 가구당 월 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 (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 - 재산 기준: 가구당 순자산 3억원 이하 - 신용 기준: 개인신용평점 600점 이상 (NICE 또는 KCB 기준) [제외 대상] -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유사한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받고 있는 자 - 실업급여 수급 종료 후 6개월 미만인 자 - 금융기관 연체, 파산 등 금융거래에 제한이 있는 자 - 본인 또는 배우자가 고액 자산가 (부동산 과다 보유 등) - 서울시 또는 서울시 산하기관의 채무불이행자 - 과거 전직실업자 생활안정자금 융자를 받은 후 상환을 완료하지 않은 자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1. 서울시 일자리포털 (job.seoul.go.kr)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확인 2. 온라인 신청 (서울시 일자리포털) 3. 서류 심사 및 면접 (필요시) 4.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 심사 5. 협약 은행(우리은행)에서 대출 실행 [준비 서류] - 신청서 (온라인 작성) - 주민등록등본 -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최근 3개월) - 소득금액증명원 (최근 1년) -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상실신고서 - 구직활동 증명서류 (고용센터 구직 등록 확인증 등) - 개인신용정보 제공 동의서 - 기타 심사에 필요한 서류 (재산 관련 서류 등) [유의사항] - 신청 전 공고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고, 자격 요건 및 제출 서류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 허위 사실 기재 시 융자 취소 및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융자금은 반드시 생활 안정 자금으로 사용해야 하며, 목적 외 사용 시 융자금 회수 조치될 수 있습니다. -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 심사 결과에 따라 융자 가능 여부 및 금액이 결정됩니다. - 금리 변동에 따라 월 상환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문의처] - 서울시 다산콜센터: 02-120 - 서울시 일자리포털: job.seoul.go.kr - 서울신용보증재단: 1577-6119 - 우리은행 고객센터: 158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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