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취업 국토교통부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지원

국내 청년들의 해외건설 분야 진출을 활성화하고, 실무 경험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외건설 현장에서의 인턴십(OJT) 기회를 제공하고 훈련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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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해외건설 현장 근무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고용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지원 내용] - 훈련생 1인당 최대 6개월간 월 130만원 한도 내에서 인건비의 80% 지원 - 훈련생의 항공료, 비자발급비, 숙식비, 보험료 등은 참여 기업이 부담 - 훈련 종료 후 해당 기업 채용 연계 노력 [목적] 이론 교육만으로는 습득하기 어려운 해외 현장의 실무 지식과 경험을 청년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해외건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실업 해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기업) 해외건설 현장을 보유한 국내 건설 관련 기업 - (청년) 만 34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 청년으로, 관련 분야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등 [선정 기준] - 참여 희망 청년은 어학 능력, 전공 적합성, 직무 이해도 등을 평가하여 선발 - 기업은 OJT 계획의 적정성, 근로 조건 등을 심사하여 선정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해외건설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공고 확인 -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기간에 온라인으로 지원서 제출 - 기업은 별도 공고에 따라 참여 신청 [준비 서류] - (청년) 국문/영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졸업(예정)증명서, 성적증명서, 어학성적표, 자격증 사본 등 [유의사항] - 파견 국가 및 현장 상황에 따라 근무 환경이 열악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확인하고 신중하게 지원해야 합니다. - 훈련 기간은 인턴십 형태의 계약이며, 정규직 채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의처] - 해외건설협회 정책지원센터 인력개발실 (02-3406-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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