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원 서울특별시

서울시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서울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수도권 지하철과 서울 시내버스(2023년 하반기부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발급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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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노인복지 정책입니다. [지원 내용] - 수도권 도시철도(지하철) 무료 이용 - 서울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요금 지원 (2023년 하반기부터 단계적 시행, 분기별 5만원 한도 교통비 지원 후 초과분 본인 부담 방식) - 카드 종류: 신용/체크카드(후불교통), 선불교통카드(단순무임카드) [특징] - 단순무임카드는 초기 발급 비용이 없으나 분실 시 재발급 수수료가 있습니다. - 신용/체크카드는 금융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은행에 따라 연회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주민등록상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선정 기준] - 연령 및 거주지 기준 충족 시 소득과 무관하게 모두 지원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 (단순무임카드 및 임시 카드) -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 [준비 서류] - 본인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체크카드 신청 시) 연결할 통장 [유의사항] - 어르신 교통카드는 본인만 사용해야 하며, 타인에게 대여 또는 양도할 경우 1년간 사용이 중지되고 부가금(운임의 30배)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버스 환승 할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문의처] - 다산콜센터 (02-120) -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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