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복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보람일자리

만 50세에서 67세까지의 서울시 거주 퇴직(예정)자가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공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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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중장년 세대의 경력을 활용한 사회공헌과 새로운 분야로의 진입을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일자리 사업입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전문성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끼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습니다. [지원 내용] - 활동비: 월 최대 57시간 활동 시 약 59만원 지급 (2024년 기준, 시급 10,410원) - 활동 분야: 50+컨설턴트, 복지시설지원, 학습지원, 생태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분야 - 활동 기간: 통상 연 10개월 내외 - 기타: 참여자 교육, 상해보험 가입 지원 [특징] 단순 노무형 일자리가 아닌, 참여자의 경력과 지식을 필요로 하는 전문 분야 중심의 사회공헌형 일자리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공고일 기준 만 50~67세의 서울시민 (주민등록상 거주자) [선정 기준] - 각 사업별로 요구하는 경력, 자격, 역량을 갖춘 자 - 사회공헌에 대한 의지가 높은 자를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서울시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 매년 초(1~2월)에 집중적으로 모집하며, 결원 발생 시 수시 모집 [준비 서류] - 보람일자리 사업 참여신청서 - 자기소개서 또는 경력기술서 -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 관련 경력 및 자격 증빙서류 (해당 시) [유의사항]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는 참여 시 소득 증가로 인해 수급 자격에 변동이 생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주민센터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보람일자리 사업은 반복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문의처] - 서울시50플러스재단 (02-460-5050) - 120 다산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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