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여가 서울특별시

서울 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 광화문 책마당 등)

도심 속 광장을 거대한 야외 도서관으로 조성하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고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시민 문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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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책읽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대표적인 사업으로, 딱딱한 도서관의 이미지를 벗어나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독서 문화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지원 내용] -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 주요 거점 공간에 빈백, 파라솔 등 편안한 독서 공간 마련 - 문학, 인문, 역사, 아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5,000여 권 비치 - 북토크, 소규모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 운영 - 모든 공간과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 가능 [특징] - 책을 대출해가는 전통적인 도서관이 아닌, 현장에서 자유롭게 읽고 반납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 계절과 날씨에 따라 운영 기간과 시간이 유동적이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서울을 방문하는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선정 기준] -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운영 기간 및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 가능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운영 시간에 맞춰 방문하여 자유롭게 이용 - 일부 특별 프로그램의 경우, 서울 야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이 필요할 수 있음 [준비 서류] - 없음 [유의사항] - 우천, 폭염 등 기상 악화 시 운영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비치된 도서는 외부 반출이 불가능하며, 해당 공간 내에서만 이용해야 합니다. [문의처] - 서울도서관 (02-2133-0300) 또는 120 다산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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