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월세, 이제 상시로 신청하세요 — 월 최대 20만 원, 최대 24개월
안녕하세요. 180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두의 복지입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 월세 지원이 2026년부터 상시 사업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사 빈번하고 주거비 부담이 큰 사회초년생과 직장 초년생은 꼭 챙겨야 할 제도입니다. 아래에서 누가, 얼마를, 어떻게 받는지 차근차근 정리합니다.
■ 지원 내용
- 금액: 월 최대 20만 원 지원
- 기간: 최대 24개월(연속 또는 분할 적용은 지자체별 세부운영 지침 확인)
- 특이사항: 상시 신청 가능, 대상 요건 충족 시 빠르게 심사·지급
■ 지원 대상(기본 요건)
- 연령: 만 19세 이상 ~ 34세 이하 청년
- 주택 보유 여부: 무주택자(본인 명의의 주택이 없어야 함)
- 거주 형태: 부모와 따로 거주(전입 신고 등 주민등록상 분리 거주자 우대)
- 소득 기준: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가구원 수에 따라 다름)
- 기타: 지자체별로 재학생 여부, 취업상태, 전입 시점 등 세부 기준이 있을 수 있음
■ 신청 시 필요한 서류(대표 예시)
- 신청서(지자체 양식)
- 신분증 사본(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 주민등록등본 또는 전입세대열람표(전입 사실 확인용)
- 임대차계약서 사본(임대인·임차인 정보 포함)
- 소득증빙서류(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또는 급여명세서, 사업소득 증빙 등)
- 통장사본(지급 계좌)
- 추가자료: 재학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지자체 요청 서류
■ 신청 방법(일반 절차)
- 사전 확인: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나 지자체 주거복지 담당 부서에 대상 여부를 미리 문의.
- 서류 준비: 위 서류를 준비하고, 임대차계약서에 전입사실이 반영되어 있는지 확인.
- 온라인/오프라인 신청:
- 온라인: 지자체 복지포털 또는 정부24(가능한 경우) 통해 신청
- 오프라인: 거주지 주민센터 방문 접수
- 심사 및 결과 통지: 신청 후 심사 기간(통상 2~4주 내외, 지자체별 상이) 후 결과 통지
- 지급: 승인 시 표시된 계좌로 월별 또는 분기별 지급(지자체 운영방식에 따름)
■ 유의사항 및 팁
- 중복지원: 타 주거지원(지자체별 임대료 지원 등)과 중복 가능 여부는 지자체 규정에 따라 다릅니다. 신청 전 확인하세요.
- 전입 시기: 전입 신고 시점이 지원 대상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이사 후 전입신고는 빠르게 진행하세요.
- 소득 산정: 가구 단위 소득을 기준으로 산정하므로 부모와 따로 살아도 가구 구성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서류 보완 요청: 심사 과정에서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니, 연락처를 정확히 기입하세요.
- 재신청·연장: 지원 기간 종료 후 요건 충족 시 재신청 또는 연장 신청이 가능한지 사전에 문의하면 도움이 됩니다.
■ 마지막 한마디
월세 부담이 큰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입니다. 상시 신청으로 전환되었으니 해당 연령대이거나 주변에 해당되는 분이 있다면, 주민센터나 지자체 주거복지 담당 부서에 바로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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