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취업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상해보험 지원

업무 중 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특수고용직, 플랫폼, 프리랜서 노동자를 위해 광주시가 무료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조회수 8

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산재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들을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사고 발생 시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입니다. [지원 내용] - 상해사망·후유장해: 최대 2,000만원 보장 - 상해입원일당: 1일 최대 3만원 (3일 이상 입원 시) - 골절·화상 진단비 및 수술비 등 - 보험기간: 매년 1년 단위로 갱신 [특징] 노동자가 별도로 신청하거나 보험료를 납부할 필요 없이 광주시가 전액 부담하여 일괄 가입 및 지원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만 19세 ~ 65세의 광주광역시에 거주(주민등록)하거나 광주 소재 사업장에서 일하는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 14개 직종 종사자 (대리운전, 퀵서비스, 배달라이더, 학습지교사, 가전제품설치·수리기사 등) [선정 기준] -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자동으로 가입 (일괄 가입 방식)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별도 신청 절차 없음. 직종 및 거주지 요건 충족 시 자동 가입 - 보험금 청구: 사고 발생 시 피보험자(노동자) 또는 대리인이 보험사(DB손해보험)로 직접 청구 [준비 서류] - (보험금 청구 시) 보험금청구서, 신분증 사본, 진단서, 입퇴원확인서 등 사고 증명 서류 [유의사항] - 질병으로 인한 사망이나 장해는 보장되지 않으며, '상해'로 인한 경우에만 보장됩니다. - 보험 보장 내용 및 청구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문의처] - 광주광역시 노동일자리정책관: 062-613-3592 - DB손해보험 전용 콜센터: 1670-9426

관련 사이트

태그

댓글 0

줄바꿈 0/5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