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복지
문화/여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

문화예술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사(명예교사)가 학교, 군부대, 지역아동센터 등 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강연, 체험, 공연 등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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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 사회 저명인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적 영감과 삶의 지혜를 나누기 위해 기획된 사업입니다. [지원 내용] - 명예교사(건축가, 배우, 소설가, 국악인 등)가 신청 기관을 방문하여 약 2시간 동안 강연, 대담, 공동 작업, 공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목적] - 아동·청소년 및 소외계층의 문화적 격차 해소 - 예술가의 사회공헌 활동을 촉진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전국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보호관찰소, 사회복지시설 등 단체 [선정 기준] - 사업 공고 시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가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선정 - 선정된 기관의 구성원(학생, 군인 등)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됨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학생, 군인 등 개인은 직접 신청 불가 - 소속된 학교나 기관의 담당자가 '특별한 하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공고 확인 후 기관 명의로 신청 [준비 서류] - 신청 기관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 사업 신청서 및 운영 계획서 등 [유의사항] - 연초에 참여 기관을 모집하므로, 소속 기관 담당자가 모집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시민교육팀: 02-6209-5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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