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지자체

경상북도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 질병 등을 보상하는 농업인 안전보험의 가입 비용 일부를 지원하여 농업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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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각종 재해와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하는 농업인 안전보험에 더하여 경상북도가 추가로 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내용] - 정부 지원(50%) 외에, 경상북도 및 시·군에서 보험료의 20~30%를 추가로 지원 - 농업인은 총 보험료의 20~30%만 부담하여 보험 가입 가능 - 보장 내용: 농작업 중 발생한 상해, 특정 질병에 대한 치료비, 휴업급여, 장해급여, 유족급여 등 [목적] 농업 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경상북도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 -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선정 기준] - 영세 농업인, 장애인 농업인 등 취약계층 우선 지원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가까운 지역 농·축협 또는 품목조합에 방문하여 상담 및 가입 신청 [준비 서류] - 신분증 -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유의사항] - 보험 상품 종류(일반, 산재형 등)에 따라 보장 내용과 보험료가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 매년 가입 기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문의처] - NH농협생명/손해보험 콜센터 (1544-4000) 또는 지역 농·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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