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여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 청년 국악인 인턴단원제

국악 분야를 전공한 청년 예술인에게 국립국악원 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 창작악단 등에서 인턴 단원으로 활동하며 공연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향상시킬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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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학교 교육을 마친 신진 국악인들이 예술 현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고, 국립국악원의 전문적인 시스템 안에서 기량을 연마하여 차세대 국악 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원 내용] - 활동 기간: 계약일로부터 약 10개월 - 보수: 월 200만 원 내외의 보수 지급 (4대 보험 가입) - 활동 내용: 국립국악원의 정기·상설 공연 참여, 교육 및 연습 프로그램 참여, 개인 기량 향상을 위한 연습 시간 보장 - 혜택: 국립국악원 단원들과의 교류 및 지도를 받을 기회 제공, 경력증명서 발급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국악 관련 분야(기악, 성악, 무용, 연희 등)를 전공한 만 34세 이하의 청년 - 대학 졸업자 또는 그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선정 기준] - 1차 서류전형(전공, 경력 등)과 2차 실기전형을 통해 선발 -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발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채용 공고를 통해 서류 접수 - 통상적으로 매년 말 또는 연초에 모집 공고가 게시됨 [준비 서류] - 응시원서 및 자기소개서 - 최종학력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 경력증명서 및 수상실적 증명서 (해당자) [유의사항] - 실기 전형의 비중이 매우 높으므로, 지정곡 및 자유곡에 대한 충분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 인턴 기간 종료 후 정단원으로 자동 채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주요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처] - 국립국악원 장악과: 02-580-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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