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가 어려운 자립준비청년에게 구비로 자립수당을 추가 지급하여 보호 종료 후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정착 및 성공적 자립을 지원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을 지원하여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과 청년이 상생하는 관내 산업단지 경영환경 조성
한부모가족복지 시설 퇴소자에 대한 최소한의 자립지원금을 보조하여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함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과 복지, 금융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고용센터를 중심으로 고용, 복지,금융 등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자립수당과 초기 정착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청년의 삶 관점에서 청년의 생애이행주기별 입체적·포괄적 지원으로 사회진입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기회(시간, 공간, 활동력) 제공
-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로 청년의 자립 기반 구축 및 지역 정착 도모 - 월 20만원 지원(최대 12개월, 최대 240만원) *생애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