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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취업 고용노동부

북한이탈주민 취업 연계형 인턴 지원

북한이탈주민에게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여 직무 경험을 쌓고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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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북한이탈주민의 남한 사회 직장 문화 적응을 돕고,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참여 기업과 인턴을 매칭하여 실질적인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지원 내용] - 인턴 기간: 3개월 (기업과 협의 하에 연장 가능) - 인턴 급여: 참여 기업에서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 지급, 정부에서 기업에 채용지원금 일부 보조 - 정규직 전환: 인턴 종료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기회 제공, 전환 시 기업에 고용촉진장려금 연계 지원 [특징] - 단순 업무가 아닌, 실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연계합니다. - 인턴 기간 중 직장 적응을 위한 멘토링 및 상담을 지원합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호대상자 중 미취업 상태인 자 -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층을 우대하나, 연령 제한이 엄격하지는 않음 [선정 기준] - 참여 기업의 채용 요건에 부합하고, 근무 의지가 높은 자를 우선 선발 - 고용보험 가입 이력 및 구직 등록 여부 확인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거주지 관할 하나센터 또는 고용센터를 통해 구직 등록 후 신청 - 남북하나재단 홈페이지의 채용 정보를 통해 직접 지원 [준비 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 북한이탈주민확인서 - 구직등록확인증 [유의사항] - 인턴 기간 중 무단결근 등 불성실하게 근무할 경우 지원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정규직 전환은 의무사항이 아니며, 기업의 평가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문의처] - 남북하나재단 자립지원부 (02-3215-57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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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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