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서울특별시

서울시 안심이 앱

24시간 자치구 CCTV 관제센터와 연계하여 위급상황 시 구조를 지원하는 서울시 공식 스마트폰 앱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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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 서울시는 늦은 밤 혼자 귀가하는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안심이' 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치구별로 운영되는 CCTV 관제센터와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안전을 지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지원 내용] - 긴급신고: 위급상황 시 앱의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면 자치구 관제센터에 즉시 신고되며, 경찰이 출동합니다. 이때 현장 상황 파악을 위해 앱이 자동으로 동영상을 촬영하여 관제센터로 전송합니다. - 안심귀가 모니터링: 귀가 경로를 설정하면 관제센터에서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한 귀가를 지원합니다. - 안심택시: 승하차 정보를 사전에 등록한 보호자에게 문자로 전송합니다. - 안심귀가 스카우트: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2인 1조의 스카우트가 집 앞까지 동행하는 서비스를 앱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특징] - 서울시 전역의 약 7만여 대의 CCTV와 연계되어 있어 강력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서울시 내에서 생활하거나 활동하는 모든 시민 (거주지 무관) [선정 기준] - 스마트폰에 '안심이'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한 이용자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1.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울시 안심이' 검색 후 앱 다운로드 2.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 진행 3. 서비스 이용을 위한 권한(위치, 카메라, 마이크 등) 설정 4. 필요시 서비스(긴급신고, 안심귀가 등) 이용 [준비 서류] - 별도의 서류는 필요 없으며,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만 있으면 됩니다. [유의사항] - 정확한 위치 정보 전송을 위해 스마트폰의 GPS 기능을 항상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 긴급신고 기능은 실제 위급상황에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문의처] - 다산콜센터: 02-120 - 각 자치구 CCTV 관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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