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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서울특별시

서울시 어르신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디지털 안내사')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스마트폰 앱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일상생활 속 현장에서 1:1로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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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발생하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에 '디지털 안내사'를 배치하여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내용] - 현장 중심 1:1 교육: 지하철역, 병원, 마트, 주민센터 등 어르신 주요 동선에 디지털 안내사 배치 - 교육 내용: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사용법, 스마트폰 앱(기차표 예매, 은행업무 등) 활용법, QR코드 인증 등 - 찾아가는 교육: 경로당, 복지관 등 어르신 밀집 시설을 방문하여 집단 교육 실시 [특징] - 정형화된 강의실 교육이 아닌, 실제 기기를 사용하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교육 효과를 높입니다. -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서울시 거주 어르신 누구나 [선정 기준] - 별도의 선정 기준 없이, '디지털 안내사'가 활동하는 장소에서 누구나 도움을 요청하고 교육받을 수 있습니다.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현장 교육: 디지털 안내사가 활동하는 장소(주요 지하철역, 관공서 등)에서 직접 도움 요청 - 찾아가는 교육: 경로당, 복지관 등 단체를 통해 서울시 디지털정책담당관으로 교육 신청 [준비 서류] - 별도의 서류 필요 없음 [유의사항] - 디지털 안내사의 활동 장소와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서울시 홈페이지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1:1 교육은 현장 상황에 따라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의처] - 120 다산콜센터 - 서울시 디지털정책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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