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하여 자립하는 청년(자립준비청년)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본인부담금을 지원합니다.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자립수당과 초기 정착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전문가의 초기상담, 심리검사, 사례관리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그 밖의 연장형 어린이집(야간연장, 휴일, 24시 등)을 이용하는 영유아에 대하여 보육료를 지원함으로써 부모의 자녀양육 부담을 덜고 원활한 경제활동을 돕습니다.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매월 자립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포함한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이용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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