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복지
고용/취업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역 이론과 실무 지식을 겸비한 글로벌 무역 인재를 양성하고, 중소기업의 수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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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대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무역 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재로 키우고, 동시에 인력난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지원 내용] - (교육) 1년 3개월(15개월) 동안 무역 실무, 해외 마케팅, 전자상거래 등 420시간 이상의 전문 교육 제공 - (실습) 국내외 전시회 참가, 해외 바이어 상담, 수출 계약 체결 등 중소기업과 연계한 현장 실무 경험 - (지원금) 교육비 일부 및 해외 현장실습 항공료, 체재비 등 지원 - (특전) 수료 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명의의 수료증 발급, 무역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컨설팅 등 제공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GTEP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20개 대학교의 재학생 (전공 무관) [선정 기준] - 각 참여 대학교별 자체 기준(학점, 어학성적, 면접 등)에 따라 선발합니다. - 무역 분야에 대한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소속 대학교의 GTEP 사업단을 통해 지원 및 선발 절차에 참여합니다. - 매년 말 또는 연초에 각 대학별로 모집 공고가 게시됩니다. [준비 서류] -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 성적증명서, 공인어학성적표 등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서류 [유의사항] - 학업과 병행해야 하므로 성실함과 강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 팀 단위 활동이 많아 협업 능력과 적극적인 참여 자세가 중요합니다. [문의처] -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GTEP 사무국 (02-6000-5246) - 각 대학교 GTEP 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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