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육 교육부

대학 인문역량 강화(CORE) 사업 후속 지원

대학의 인문학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수요에 맞는 인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 지원 사업의 후속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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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인문학의 위기에 대응하고,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가 대학의 인문 교육 모델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현재는 직접적인 CORE 사업은 종료되었으나, 그 성과를 확산하고 유지하기 위한 후속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원 내용] - 학생 지원: 인문기반 융합전공 개발 및 운영, 장학금 지원, 국내외 인턴십 및 현장실습 기회 제공, 고전 독서 프로그램, 인문학 특강 및 포럼 개최 - 교육과정 개편: 사회 수요 맞춤형 교과목 개발, 창업 교육 연계, 지역 인문학 센터 운영 등 [특징] 순수 인문학의 발전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사회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CORE 사업에 참여했던 대학의 인문대학 소속 학부생 및 대학원생 [선정 기준] - 해당 사업은 대학 단위로 지원되며, 대학은 사업 계획에 따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재학생은 별도 선정 절차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합니다.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과거 CORE 사업에 참여했던 대학의 인문대학 홈페이지나 학과 공지사항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 정보 확인 후 신청합니다. [준비 서류] - 프로그램별 요구 서류에 따라 상이함 (참가신청서, 학업계획서 등) [유의사항] - CORE 사업은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으므로, 대학별로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등 다른 형태로 명칭이 변경되어 유사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습니다. [문의처] - 각 대학 인문대학 사무실 또는 한국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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