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권익 교육부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학교폭력에 대한 상담 및 신고를 24시간 할 수 있는 전화, 문자, 온라인 채널을 통합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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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보호하며,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교육부, 경찰청,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통합 신고·상담 채널입니다. [지원 내용] - 24시간 상담 및 신고 접수: 전화(국번없이 117), 문자(#0117), 온라인(안전Dream 웹/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이용 가능 - 긴급출동 및 수사 연계: 위급상황 시 경찰(112)과 연계하여 즉각적인 현장 출동 및 수사 착수 지원 - 전문기관 연계: 심리상담(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법률지원(법률구조공단), 의료지원, 보호시설 연계 등 맞춤형 지원 [목적] 학교폭력에 대한 단일화된 신고 창구를 제공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관계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피해자를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폭력 근절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학교폭력 피해 학생 및 목격자 - 자녀의 학교폭력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 - 학교폭력 사안을 인지한 교사 및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이용 가능 [선정 기준] - 없음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전화: 국번없이 117로 전화 - 문자: #0117로 문자 메시지 발송 - 온라인: '안전Dream'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고 [준비 서류] - 신고 및 상담 시 별도의 서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 피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시간, 장소, 가해자, 피해 내용 등을 미리 정리해두면 좋습니다. [유의사항] - 모든 상담 및 신고 내용은 비밀이 보장됩니다. - 허위신고나 장난전화는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의 기회를 빼앗을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합니다. [문의처] - 국번없이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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