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갑자기 아플 때 연 10회, 비용 70% 지원! 2026년 긴급 아이돌봄 바우처 신설
안녕하세요. 180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두의 복지입니다.
맞벌이 부모님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셨을 아찔한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가 갑자기 아픈데, 회사에 급한 일이 있어 발을 동동 구르는 상황입니다. 이런 부모님들의 돌봄 공백과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긴급 아이돌봄 바우처' 제도가 새롭게 시행됩니다.
긴급 아이돌봄 바우처, 어떤 제도인가요?
'긴급 아이돌봄 바우처'는 만 12세 이하 자녀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갈 수 없을 때 정부가 인증한 돌봄 인력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부모가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제도는 2026년 4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누가 지원받을 수 있나요? (지원 대상)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가구입니다.
- 자녀 연령: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
- 상황: 자녀가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등으로 기존에 이용하던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일상적인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 대상 가구: 맞벌이 부부 등 양육자의 취업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구 등에 대한 세부 기준은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위급한 상황에 처한 가구라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입니다.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지원 내용)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용 지원: 정부가 긴급 돌봄 서비스 비용의 70%를 지원합니다. 부모님은 전체 비용의 30%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 이용 횟수: 한 아동당 연간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어, 반복되는 위급 상황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돌봄 인력: 정부의 심사를 거쳐 인증된, 신뢰할 수 있는 긴급 돌봄 전문 인력이 파견되어 아이를 안전하게 돌봅니다.
어떻게 신청하고 이용하나요? (신청 및 이용 방법)
아직 구체적인 신청 절차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일반적인 정부 지원 서비스 절차를 바탕으로 예상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격 신청(사전 등록): '복지로'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또는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를 통해 바우처 이용 자격을 미리 신청하고 등록해 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 서비스 요청: 아이에게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전용 플랫폼이나 앱을 통해 즉시 돌봄 서비스를 요청합니다.
- 돌보미 매칭 및 파견: 요청된 시간과 장소에 맞춰 활동 가능한 정부 인증 돌보미가 신속하게 매칭되어 가정으로 방문합니다.
- 서비스 이용 및 결제: 돌봄 서비스가 종료된 후, 정부 지원금(70%)이 차감된 본인 부담금(30%)만 바우처를 통해 결제합니다.
정확한 신청 시기와 방법은 2026년 제도 시행에 앞서 관계 부처를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자녀의 아픔은 모든 부모에게 큰 걱정거리입니다. '긴급 아이돌봄 바우처'가 부모님들의 어깨를 조금이나마 가볍게 해주고, 우리 아이들이 아플 때 더 안전한 환경에서 보살핌받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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