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복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북한이탈주민 명절 위문품 지원

고향을 떠나 광주광역시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이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설과 추석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업입니다.

조회수 5

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의 주요 명절인 설과 추석을 맞아 이웃의 정을 느끼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광주광역시에서 매년 시행하는 정서적 지원 사업입니다. [지원 내용] - 지원 시기: 설, 추석 명절 전 - 지원 물품: 쌀, 과일, 생필품 세트, 온누리상품권 등 5만원 상당의 위문품 - 전달 방식: 지역 하나센터 직원 및 정착도우미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며 안부 확인 [목적] 물질적 지원을 넘어, 명절 기간 동안 홀로 지낼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보호대상자 전 세대 [선정 기준] - 별도 신청 없이, 광주하나센터에 등록된 북한이탈주민 명단을 기준으로 지원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자동으로 지원됩니다. -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광주하나센터에 거주지 등 개인정보가 정확히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준비 서류] - 없음 [유의사항] - 주소지 이전 등 개인정보에 변동이 생겼을 경우, 즉시 광주하나센터에 알려야 누락 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위문품은 지자체 예산 상황에 따라 매년 품목이나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문의처] - 광주하나센터 (062-524-7790) - 광주광역시청 사회복지과

관련 사이트

태그

댓글 0

줄바꿈 0/5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