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원 산업통상자원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주조, 금형, 용접 등 뿌리산업 기업이 집적된 단지를 지정하여, 공동 활용 시설 구축, R&D,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함으로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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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별 기업 지원의 한계를 넘어, 기업들이 모여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인프라를 개선하고 협업을 촉진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 근로환경 개선, 고용 창출을 도모합니다. [지원 내용] - (공동시설 구축) 공동 물류창고, 폐수처리시설, 시험·인증 장비, 스마트 공동 식당·통근버스 등 단지 내 기업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비용 지원 (최대 30억 원) - (공동혁신활동) 공동 R&D,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공동 마케팅, 재직자 직무 교육 등 지원 - (환경개선) 작업장 안전·환경 개선 컨설팅 및 시설 개선 비용 지원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뿌리기업이 10개 이상 집적되어 있는 산업단지 또는 공업지역 - 단지 내 뿌리기업의 고용 인원이 100명 이상인 곳 [선정 기준] - 단지 활성화 의지, 지원 계획의 타당성, 지자체 협력 계획 등을 평가하여 선정합니다.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특화단지를 대표하는 관리기관(예: 산업단지공단, 지자체, 협동조합 등)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에 신청합니다. [준비 서류] - 특화단지 지정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 단지 현황 자료 (입주기업 목록, 고용 현황 등) - 지자체 지원 확약서 등 [유의사항] - 개별 기업이 직접 신청하는 사업이 아니며, 단지 관리기관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단지 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의지가 사업 선정 및 성공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문의처] -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1811-9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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