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취업 서울특별시

서울시 육아휴직 동료 업무대행 수당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에서 육아휴직자 발생 시, 그 업무를 나누어 맡은 동료 직원에게 수당을 지원하여 눈치 보지 않고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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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육아휴직으로 인한 동료들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보상해 줌으로써, 개인의 부담과 갈등을 줄이고 기업 내 상생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육아휴직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지원 내용] - 업무대행 근로자 1인당 월 20만원 지원 - 육아휴직자 1명당 최대 2명의 동료까지 지원 가능 - 육아휴직 기간 동안 최대 12개월 지원 [특징] - 육아휴직자 본인이 아닌, 남아서 업무를 수행하는 동료를 지원하는 독창적인 제도 - 대체인력 채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현실을 고려한 지원책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근로자) 서울시 소재 고용보험 가입 중소기업에 재직하며,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행하는 근로자 - (기업) 서울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200인 미만 중소기업 [선정 기준] - 업무대행 근로자는 육아휴직자와 동일 부서 또는 업무상 연관성이 있는 부서의 동료여야 함 - 육아휴직자는 육아휴직을 30일 이상 사용해야 함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사업주(기업)가 서울시 일·생활 균형 지원센터에 신청 -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 가능 [준비 서류] - 지원 신청서 - 사업자등록증 - 고용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 육아휴직 확인서 및 업무대행 계획서 - 업무대행 근로자 통장사본 등 [유의사항] - 육아휴직 개시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 지원금은 심사 후 분기별로 업무대행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됩니다. [문의처] - 서울시 일·생활 균형 지원센터: 1588-9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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