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복지
보육/교육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자녀 멘토링 지원 '헬로! 튜터'

예술 활동으로 인해 자녀 양육 및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해 대학생 멘토가 자녀의 학습 및 정서 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조회수 6

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불규칙한 활동 시간과 낮은 소득 등으로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 복지 사업입니다. 자녀에게는 학습 기회를, 참여 대학생에게는 봉사 경험과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합니다. [지원 내용] - 멘토링 내용: 주 2회, 1회 2시간씩 교과목 학습 지도, 진로 상담, 문화예술 체험 활동 등 진행 - 멘토링 방식: 멘티 가정에 방문하여 1:1 대면 멘토링 실시 - 멘토 지원: 소정의 활동비(장학금) 지급, 역량 강화 교육, 우수 멘토 시상 [특징] 예술인이라는 특정 직업군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특화된 지원 사업입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예술인 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의 초·중·고등학생 자녀 (멘티) - 국내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멘토) [선정 기준] - 멘티: 예술인 부모의 소득 및 자녀 양육 환경 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 선정 - 멘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 역량, 봉사정신, 책임감 등을 평가하여 선발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매년 상반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을 통해 모집 - 예술인(학부모)이 자녀(멘티)를 대신하여 온라인으로 신청 [준비 서류] - 참여 신청서 - 예술인 활동증명 확인서 - 가족관계증명서 등 [유의사항] - 멘토링은 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감도 중요하므로, 자녀의 성향과 희망 사항을 신청서에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처]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02-3668-0200)

관련 사이트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태그

청소년 교육 문화

댓글 0

줄바꿈 0/5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