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복지
법률/권익 푸른나무재단

푸른나무재단 사이버폭력 예방 및 상담 지원

사이버 언어폭력, 명예훼손, 스토킹 등 디지털 공간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과 가해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 관계 회복, 법률 자문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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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급증하는 사이버폭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자 보호와 치유는 물론 가해학생에 대한 선도와 재발 방지 교육, 예방 활동을 통합적으로 수행하여 평화로운 디지털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원 내용] - 전문 상담: 전화, 온라인, 모바일 앱(사이버 정글 가디언 '사이좋게')을 통한 1:1 비공개 상담 - 찾아가는 상담: 위기 상황 시 전문상담사가 학교나 가정으로 직접 방문하여 상담 진행 - 관계회복 지원: 피해-가해 학생 간의 갈등 조정을 통해 진정한 사과와 화해 유도 - 법률·의료 지원: 변호사 법률 자문,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등 연계 지원 - 예방 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운영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사이버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동등 연령의 청소년 - 자녀의 사이버폭력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 및 교사 [선정 기준] - 사이버폭력 관련 상담 및 지원을 희망하는 모든 청소년 및 관계인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전화상담: 1588-9128 (평일 09~18시) - 온라인상담: 푸른나무재단 홈페이지 내 '상담실' 게시판 이용 - 모바일 앱 상담: '사이좋게' 앱 설치 후 채팅 상담 [준비 서류] - 상담 신청 시 별도 서류는 필요 없으며, 피해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스크린샷, URL 등)를 준비하면 더 구체적인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유의사항] - 모든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됩니다. - 사이버폭력은 명백한 범죄이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즉시 전문기관의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문의처] - 푸른나무재단 상담전화: 1588-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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