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국민건강보험공단

다태아 임산부 국민행복카드 추가 지원

다태아(쌍둥이 이상)를 임신한 산모에게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국민행복카드 바우처)을 단태아보다 추가로 증액하여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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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다태아 임신은 단태아에 비해 산전 관리 및 분만 과정에서 더 많은 의료비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진료비 지원금을 확대함으로써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지원 내용] - 지원 금액: 140만원 (단태아 100만원 대비 40만원 추가 지원) - 사용 기간: 사용 시작일로부터 분만예정일 이후 2년까지 - 사용처: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에 사용 가능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중 다태아 임신이 확인된 임산부 [선정 기준] - 요양기관에서 '임신확인서'를 통해 다태아 임신 사실을 확인받은 자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산부인과에서 발급받은 '임신확인서'를 지참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카드사(BC, 롯데, 삼성, KB국민, 신한 등), 은행 영업점 방문 또는 온라인/앱을 통해 국민행복카드를 신청 및 발급받습니다. [준비 서류] - 임신확인서 - 신분증 [유의사항] - 기존에 국민행복카드를 소지한 경우, 별도 카드 발급 없이 바우처 포인트만 추가로 생성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지원금은 지정된 사용 기간 내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문의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1577-1000) - 각 카드사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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