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복지
의료/건강 서울특별시

서울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에 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건강 상담, 양육 교육, 정서적 지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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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아이의 건강한 출발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소의 전문 인력(영유아 건강 간호사)이 가정을 방문하여 출산 전부터 아이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편적 보건 복지 서비스입니다. [지원 내용] - 임신 중: 출산 준비, 모유 수유 교육 등 건강관리 - 출산 후: 산모·신생아 건강평가, 양육 교육, 아기 돌보기 시연(목욕, 마사지 등) - 지속 방문: 영유아 성장·발달 과정 점검, 예방접종 안내, 우울감 상담 등 - 방문 횟수: 기본 1회 방문, 지속관리가 필요한 경우 만 2세까지 최대 25회 방문 [특징] - 모든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 일회성 지원이 아닌, 아이의 성장 과정에 맞춰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서울시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 [선정 기준] -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모든 출산가정이 신청 가능 - 특히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하거나 건강 위험요인이 있는 가정을 우선적으로 발굴하여 지원 (예: 청소년 부모, 다문화가정, 장애 부모 등)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임신 중 또는 출산 후 관할 보건소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신청 - 동주민센터 출생신고 시 안내 및 신청 가능 [준비 서류] - 신분증 -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유의사항] - 간호사의 방문 일정은 사전에 조율됩니다. - 의료 행위가 아닌 건강 상담 및 교육 서비스입니다. [문의처] - 거주지 관할 보건소 모자보건팀 또는 지역보건과 - 서울시 스마트건강과: 02-2133-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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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육아 아동 의료 교육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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