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복지
의료/건강 보건복지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청소년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위기에 처한 친구의 신호를 알아차리고,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배워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게이트키퍼(Gatekeeper)'를 양성하는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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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 OECD 최고 수준인 청소년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가장 가까이에서 친구의 어려움을 감지할 수 있는 또래 청소년들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여 촘촘한 사회적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지원 내용] -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 알아차리기 - 자살에 대한 생각 묻고, 위험성에 대해 공감하며 이야기 들어주기 - 담임교사, 상담교사, 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8) 등 전문기관에 도움 연결하기 - 교육 수료 시 '생명지킴이' 수료증 발급 [목적] -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과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을 주고받는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습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자살예방 교육을 희망하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교사 [선정 기준] -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 및 청소년 기관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학교 단위로 각 지역의 자살예방센터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교육을 신청합니다. [준비 서류] - 교육 신청 공문 등 [유의사항] - 심리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는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또는 청소년전화(1388)로 언제든지 연락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처]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02-3706-0400) 또는 각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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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청소년 의료 교육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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