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 및 건강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여, 산모의 빠른 회복을 돕고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사업입니다.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출산 장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
임신 확인 시부터 출산 후까지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를 지원합니다. 임신 1회당 100만원(다태아 140만원), 출산 후에도 추가 지원이 가능합니다.
장애인가정에 출산비용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친화적 문화조성을 통한 삶의 질 개선에 기여
다자녀 가구의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로 출산 장려
출생 초기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급되는 첫만남이용권의 지원 금액을,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는 둘째아 이상 아동에 대해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하여 지급하는 정책입니다.
다자녀가정·임신부에 대한 사회적 우대 분위기 조성과 출산·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경감을 위해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 우대혜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