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복지
고용/취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지원

ICT 분야의 유망한 청년 초기 창업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를 통해 보육, 투자, 해외진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조회수 10

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 정부가 공인한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기술 기반 청년 스타트업이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빠르게 성장(Scale-up)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창업 지원 사업입니다. [지원 내용] - (초기 투자) 액셀러레이터가 직접 초기 자금(Seed Money)을 투자 - (보육 공간) 사무 공간 및 인프라 지원 - (멘토링) 분야별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 및 비즈니스 코칭 - (후속 투자 유치) 데모데이, IR(투자설명회) 개최 등 후속 투자 유치 지원 - (글로벌 진출) 해외 법인 설립, 현지 파트너 발굴, 해외 전시회 참가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특징] - 정부의 직접 지원이 아닌, 검증된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시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등 ICT 분야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 - 청년 창업가 및 청년 고용 기업 우대 [선정 기준] - 기술의 혁신성, 팀의 역량, 시장 성장 가능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K-스타트업(www.k-startup.go.kr) 또는 사업에 참여하는 개별 액셀러레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 액셀러레이터별로 모집 시기와 분야가 다르므로, 관심 있는 기관의 공고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준비 서류] - 사업계획서 또는 IR Pitch Deck - 법인등기부등본 및 사업자등록증 (해당 시) - 기술 역량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 (특허, 시제품 등) [유의사항] - 대부분의 액셀러레이터는 초기 투자의 대가로 지분(주식)의 일부를 요구합니다. 계약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 경쟁률이 매우 높으므로, 사업계획서를 충실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의처]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043-931-5555) - 본투글로벌센터 (born2global.com)

관련 사이트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태그

육아 청년 문화

댓글 0

줄바꿈 0/5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