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서울특별시 강동구

서울 강동구 '아이맘 택시' 운영

강동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12개월 미만 영아 가정의 병원 방문 등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전용 택시 이용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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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임산부 및 영아의 병원 방문 등 필수적인 외출 시 겪는 이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강동구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입니다. [지원 내용] - 연 10만 원의 택시 이용 포인트(바우처) 지급 - 지정된 전용 앱(i.M(아이.엠))을 통해 호출 및 결제 시 사용 [특징] 대형 승합차량(카니발)으로 운영되어 유모차 등 육아용품을 싣기 편리하며, 전문 교육을 받은 드라이버가 안전한 이동을 보장합니다. 관내외 병원 진료 목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신청일 기준 강동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 - 출산 후 12개월 미만의 영아를 둔 산모 [선정 기준] - 소득 기준 없음 -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과 중복 수혜 가능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강동구청 보육지원과 방문 신청 -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준비 서류] - 신청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자녀 출생 후 신청 시) [유의사항] - 지급된 포인트는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됩니다. - 강동구 관내 및 서울 시내 병원 방문 목적으로 이용을 권장합니다. [문의처] - 강동구청 보육지원과 (☎ 02-3425-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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