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문경시

문경시 모든 출생아 '첫만남이용권' 추가 지원

정부에서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200만원)' 외에, 문경시에서 자체적으로 모든 출생아에게 300만원의 육아용품 구매 비용을 추가로 지원하여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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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 아이 낳고 키우는 일이 가장 큰 축복이 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출생 초기 양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문경시가 추진하는 파격적인 출산 장려 정책입니다. [지원 내용] - 출생아 1인당 3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 추가 지급 (정부지원금 200만원 별도) - 총 5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 이용권(포인트) 형태로 지급 - 지급 방식: 신청 시 등록한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로 포인트 충전 [특징] - 전국 최고 수준의 출생 초기 지원금으로, 유흥업소, 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여 양육가정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출생아 [선정 기준] - 소득, 재산,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출생아에게 동일하게 지원 - 출생신고 후 신청 가능 [제외 대상] - 출생일 기준 부모 중 한 명이라도 문경시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정부24(www.gov.kr)에서 온라인 신청 [준비 서류] -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행정복지센터 비치) - 아동의 보호자 신분증 - (온라인 신청 시) 공동인증서 [유의사항] - 포인트는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됩니다. - 기존에 보유한 국민행복카드가 없는 경우, 카드사(BC, 삼성, 롯데 등)를 통해 신규 발급 후 신청해야 합니다. [문의처] - 문경시청 총무과 인구정책팀 (☎ 054-550-6797) -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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