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지자체

경상북도 예비맘·신생아 안심케어 서비스

출산 전후의 예비맘과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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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임신·출산기에 겪을 수 있는 건강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관리를 제공하여,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입니다. [지원 내용] - 전문 간호사, 영양사 등이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하여 서비스 제공 - 임산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 영양 및 운동 상담, 산전우울 스크리닝 - 신생아: 성장 발달 상태 확인, 황달 등 건강 상태 체크, 수유 및 아기 마사지 교육 - 방문 횟수: 대상자별 상태에 따라 2~4회 방문 [목적]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출산 후 2개월 이내 산모 [선정 기준] -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나, 소득 기준 초과 가구도 신청 가능 (보건소 판단에 따라 지원) - 다문화가정, 미혼모, 장애인 산모 등 건강관리 취약계층 우선 지원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주소지 관할 시·군 보건소 모자보건팀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 [준비 서류] - 신분증,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소득 확인용) [유의사항] - 의료 행위는 제공하지 않으며, 건강 상담 및 교육 위주로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 보건소의 인력 상황에 따라 서비스 제공이 지연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문의처] - 주소지 관할 시·군 보건소 (모자보건실 또는 건강증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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