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지자체

양구군 출산장려금 및 첫만남이용권 추가 지원

정부의 첫만남이용권(바우처) 지원에 더해 양구군에서 추가로 출산장려금을 현금으로 지원하여 출산 초기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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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사업 개요] -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구'를 실현하고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지원과 별도로 군 자체 재원을 투입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 장려 정책을 추진합니다. [지원 내용] - 첫만남이용권: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지급 - 양구군 출산장려금(현금): 첫째 400만원, 둘째 600만원, 셋째 800만원, 넷째 이상 1,000만원 (분할 지급) - 예시) 첫째아 출산 시: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 군 장려금 400만원 = 총 600만원 혜택 [특징] - 바우처와 현금을 동시에 지원하여 실질적인 양육비 부담 경감 효과가 매우 큽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지원 대상] -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출생아 가정 [선정 기준] - 출생 순위 및 거주 기간에 따라 지원 금액 차등 - (첫만남이용권) 출생아는 누구나 200만원 바우처 지원 (국비) - (양구군 출산장려금) 첫째아부터 현금 지원

💡 복지사의 조언

[신청 방법] - 출생신고 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통합 신청 [준비 서류] -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 신분증, 통장 사본 [유의사항] -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 군 장려금은 분할 지급 기간 중 타 지역으로 전출 시 지원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문의처] - 양구군보건소 모자보건팀 (033-480-2533) - 거주지 읍·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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